닫기

Advertisements

제2 수에즈 운하 개통식, 유기준 해수부 장관 등 특사단 파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803010001127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8. 03. 16: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부는 오는 6일 이집트 이스마일리아시에서 열리는 제2 수에즈 운하 개통식 행사에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특사단은 유기준 장관을 단장으로 하고, 새누리당 박대출 의원과 김진태 의원, 전기정 해수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외교부 여성준 아중동심의관 등으로 구성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2 수에즈 운하 개통을 통해 이집트가 세계 해상 운송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이집트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특사단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제2 수에즈 운하는 운하의 경쟁력 제고와 주변지역 개발을 위해 2014년 8월 착공해 1년여만에 개통됐다. 이번 공사에는 총 84억불이 투입됐으며, 지난 7월 25일 시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번 운하 개통으로 운하통과 시간은 18시간에서 11시간으로 단축되고, 대기 시간도 평균 8~11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운하 이용 해운회사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2014년도에 수에즈 운하를 통과한 선박은 103개국 1만7148척이며 우리나라 해운회사 운영 선박은 709척이 통과해 수수료로 3억2000만달러를 지불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