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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 기간 16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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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8. 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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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당초 지난달 24일부터 9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던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 기간을 1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광복절 연휴를 포함한 10~16일까지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비선박 14척을 지속 투입하고 운항횟수도 일일 평균 181회 늘려 수송능력을 평상시 대비 23%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여객선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초과승선 및 과적 방지, 화물고박기준 준수 등 현장 안전관리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는 한편, 지방해양수산청별로 특별수송반을 계속 운영해 여행객 수송을 지원하고 기상악화나 만일의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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