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7월 산업생산 0.5% 증가…2개월 연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831010017026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8. 31. 09: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통계청, 7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가 줄어들면서 소비가 살아나 7월 전체 산업생산이 두달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5%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월별 산업생산은 지난 2월 2.2% 증가한 뒤 3월(-0.5%), 4월(-0.4%), 5월(-0.6%)에 3개월 연속 감소했다가 6월(0.6%)부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출 감소의 영향으로 광공업 생산은 부진했지만 메르스 영향이 줄어들면서 소비가 살아나 상승세를 견인했다.

광공업 생산은 전자부품과 기계장비 등이 줄어 전월보다 0.5%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는 한 달 전보다 0.6% 증가했고,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0.5%포인트 하락한 74.7%를 나타냈다. 제조업 재고율은 129.2%로 전월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숙박·음식업, 금융·보험 등이 늘면서 1.7% 증가했다.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는 의복 등 준내구재와 가전제품 등 내구재 판매가 증가하면서 6월보다 1.9% 늘었다. 설비투자는 1.3% 증가했고, 건설기성은 0.8% 상승했다.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2포인트 상승했고, 앞으로의 경기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과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