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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FC 출범식 열려…문대연 사무국장 공식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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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9. 0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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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연 사무국장
문대연 북태평양수산위원회 사무국장
해양수산부는 3일 일본 도쿄에서 100여명의 정부 및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제1차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 출범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초대 사무국장인 문대연 당선자가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공식 임명됐다.

문 당선자는 취임사에서 “이번 선거에 각국의 훌륭한 후보가 많이 출마한 가운데, 본인을 선출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북태평양 공해수역의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NPFC는 총회와 하부기구인 과학위원회, 기술이행위원회로 구성·운영되고, 앞으로 북태평양 지역의 어족자원의 평가와 지속적인 보존관리 및 적정한 조업준수 이행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NPFC 사무국은 일본 도쿄해양대학 내에 소재하며 상근 직원은 약 4명으로 회원국별 어획량, 소득수준 등을 기준으로 한 분담금으로 운영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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