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계획서는 예산편성 단계에서 성과목표 및 지표 수준을 사전에 설정함으로써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6월 예산요구서와 함께 제출된 53개 부처의 성과계획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각 부처는 기재부 점검결과와 정부예산안 확정 내용을 반영해 내년도 성과계획서를 최종 확정했다.
내년도 성과관리 체계는 전략목표 181개, 프로그램 목표 514개, 단위사업 2159개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목표는 9개 늘었고, 단위사업은 사업 통폐합 등 예산과목구조 개편에 따라 85개 줄었다.
단위사업의 성과지표는 5211개로 관리대상 사업당 평균 2.4개 수준으로 설정됐다.
53개 부처의 총지출(386조2000억원) 대비 성과관리 대상 단위 사업(238조원) 설정 비율은 61.6%로 0.2%p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