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3일 간절곶등대 및 오동도등대를 시작으로, 9일 소매물도등대, 17일 팔미도 및 영도등대, 31일 속초등대로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과 바다를 주제로 한 색소폰 연주, 통기타, 성악, 판소리, 대중가요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수협이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수산물장터를 열어 좋은 품질의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등대 해양문화행사는 방문객 중심의 참여형 행사로 등대관련 퀴즈와 장기자랑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특색 있는 등대체험 이용권과 지역을 대표하는 수산물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노진학 해수부 항로표지과장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해 등대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지역 어민들에게는 지역 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해 어촌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