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양지구물리 자료의 적용과 해저지명에 관한 심포지엄’은 매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며, 해저지명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의 교류의 장이다.
해양조사원은 이번 심포지엄에 국제수로기구(IHO) 이사, 해저지명소위원회(SCUFN) 의장을 비롯해 미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양지명 담당자를 초청해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동해 표기를 다루는 2017년 국제수로기구(IHO) 총회를 앞두고 우리말 해양지명에 대한 명확한 표기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류재형 해양조사원 원장(직대)은 “지난 2006년 첫 발걸음을 내딛은 해저지명 국제심포지엄이 올해 벌써 10년이 되어 우리말 해저지명의 국제적 통용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며 “앞으로 국내외 해양지명 전문가간 활발한 토론과 정보교류를 통해 국제사회에 우리말 해저지명 확대를 위한 향후 전략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