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중 수출 의존도 심화…교역의존도 23%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103010001422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1. 03. 09: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의 대중 수출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누적 기준 대(對) 중국 수출액은 1021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3969억달러)의 25.7%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보다 비중이 더 커졌다.

중국 수출 비중이 높아지는 것에 비례해 수출과 수입을 합친 교역 의존도도 올라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올해 1∼3분기 교역(7276억 달러)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3.2%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21.4%)보다 1.8%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특히 23%대 돌파는 처음이다. 중국과 달리 일본과 유럽연합(EU), 미국 수출 규모는 줄었다.

올해 1~3분기 대 일본 수출액은 543억달러로 나타났다. 수출 비중은 지난해 동기 5.7%에서 4.9%로 줄었다.

3분기 누적 기준 대 일본 수출 비중이 이처럼 떨어진 것은 관련 통계가 나오기 시작한 1965년 이후 49년만에 처음이다. 유럽연합(EU)과 미국 수출도 각각 12.5%, 11.4% 감소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