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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는 생명체를 구성하고 기능하게 하는 모든 유전정보의 총합으로 유전체 정보는 유용유전자 발굴, 바이오신소재, 신약 개발 등에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다.
특히 세계 유전체 시장은 10조3000억원 규모로 연평균 25%의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선진국들은 유전체 기술을 미래 유망분야로 인식하고 다양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해수부도 ‘포스트 다부처 유전체 사업’에 2014년부터 2021년까지 8년간 672억을 투자해 해양수산생물 유전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해양수산생물 유전체 연구 사업은 해양생물 100종, 수산생물 10종, 및 미생물 유전체 분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이 사업을 통해 생산된 유전체 정보는 국립 해양생물자원관에 구축될 국가 해양수산생물 유전체정보센터에 축적된다.
축적된 유전체 정보는 유전체정보센터의 표준양식에 따라 통합 관리되며, 정보 제공 및 분석 서비스를 통해 해양생명자원의 가치 증대 및 해양바이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송상근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해양수산생물 유전체 정보센터 구축이 해양생명공학 연구 활성화와 해양바이오산업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