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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에너지·환경·교육분야 중복업무 해소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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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1. 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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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최경환 부총리 주재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기관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경환 부총리의 모두발언에 이어 NCS 우수기관 시상식이 진행된 후 기조발제, 공공기관 개혁우수사례 발표 및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최 부총리는 “공공기관 정상화를 통해 부채 감축과 방만경영 개선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면서 “청년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임금피크제 도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경환 부총리는 “임금피크제 도입을 통해 4300명 수준의 청년 일자리를 확보해 내년 공공기관 전체 채용규모는 올해 계획보다 증가한 1만8000명 수준을 확보할 수 있었다”면서 “공공기관에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을 선도해 나가 스펙이 아닌 능력중심의 채용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기재부는 공공기관 생산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내달부터 에너지, 환경, 교육 등 3대 분야에 대한 기능점검을 통해 중복업무 및 민간경합 업무를 해소하거, 기관별 핵심기능을 강화하는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2단계 정상화대책 중 하나인 성과중심 조직운영은 노동개혁입법 논의에 맞춰 외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세부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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