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명·재산피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정하고 협업·상황관리와 인명보호, 시설보호, 한파 대책 등 현장 위주 겨울철 재난예방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상황관리총괄반을 중심으로 취약계층보호, 농축산분야 대책, 수산산림분야 대책, 전기가스공급대책, 상수도대책, 화재 대책 등 7개 분야 협업기능별 종합상황실을 관련부서 직원들로 구성해 재난에 대비하기로 했다.
또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와 단계별 대응강화를 위해 평상·보강·비상시로 나눠 5단계 상황근무 태세를 유지해 피해상황 파악과 조치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노숙인 등의 동사방지를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농축산분야는 시설작물과 보리·마늘 등 노지작물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기상상황을 전파하고 농작물 관리요령에 대한 현장기술 지도를 실시하게 된다.
전기가스, 화재등의 대책에 대비해서는 한전, 전기안전공사, 가스 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급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피해예방에 주력한다.
이밖에도 읍·면·동 및 현장연락관과 신속한 상황보고체계를 구축해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들에게 한파에 따른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해 사전대비 활동을 통해 자연재난대책 기간 동안 인명피해 제로화와 재산피해가 최소화되는 안전한 도시 이미지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