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류기본계획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향후 10년간 육·해·공 물류를 망라하는 국가 물류정책의 기본 뼈대가 되는 것으로 해수부와 국토부간 협업으로 수립된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계획에는 정보통신기술(ITC) 등 첨단기술, 유통과 결합된 생활물류의 부상, 물류의 글로벌화 등 최근의 국내외 물류산업의 환경 변화를 반영해 선도적이며 실천적인 내용을 담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물류계획의 발전 방향으로 창의적 서비스의 자발적 창출을 도모하는 민간주도 물류, 국민생활 편의를 지향하는 생활밀착 물류, 공유·협동·공동 지향의 융·복합 물류, 제조·유통을 주도하는 선도 물류, 유라시아·통일시대를 대비하는 글로벌 연계·확장형 물류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추진전략으로 △미래물류지도변화에 대비한 국제물류시장 진출 확대 △시장 선진화 및 규제혁신을 통한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미래 대응형 스마트 물류기술 발굴 및 정보화 사업 육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지속가능 물류 물류환경 조성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융복합 물류인프라 구축 △물류산업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신성장 동력 확충 △국민에게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물류기반 조성 등 7대 전략을 마련했다.
국가물류기본계획은 이번 공청회의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 협의와 국가물류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3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