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해수부, 국무조정실, 국민안전처, 미래창조과학부, 환경부,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해 올해 적조발생에 따른 추진실적과 미흡한 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적조는 지난 8월 2일 경남 통영 연안에서 최초 발생된 후 전남 진도군∼경북 울진군 해역까지 광범위하게 발생해 9월 26일 해제(총 56일간)됐다. 올해 적조의 특징은 8월에는 동고서저형인 경남해역에서 고밀도 적조가 지속됐고, 9월에는 서고동저형으로 전남해역에서 냉수대 약화로 고밀도 적조가 발생했다.
오운열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개진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대책을 마련해 적조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