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에 따르면 올해 어항정화 사업으로 어항 저질개선도가 전년 대비 12.5% 향상되는 등 어항환경 개선 효과가 크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부는 정화대상 어항 확대와 정화능력 강화를 위해 10척 중 내용연수(선박 기능을 상실하기까지의 기간)가 경과된 15톤급 어항관리선 7척을 지난해부터 연차별로 50톤급 선박으로 대체 건조 중이다.
대체 건조가 완료되면 그간 정화여력이 없어 정화사업에서 소외되었던 소규모 어항과 원거리 도서지역까지 정화 대상이 확대돼 전국 어항의 상시정화 유지 관리체계 구축이 가능해진다.
또한 태풍·적조·해파리 구제 등 국가재난 지원에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해수부는 어항의 적정기능 유지와 어항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1995년부터 어항관리선 10척을 한국어촌어항협회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