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강원도, 명태치어 2만마리 동해안에 방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17010012401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12. 17. 11: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내 최초로 육상에서 생산한 명태치어 2만마리가 동해안에 방류된다.

해양수산부와 강원도는 오는 18일 강원도 고성군 대진항에서 동해안에서 사라진 명태 자원 회복을 위해 명태 치어 1만5000만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12월 중 고성군 연안의 해상가두리 시설에 추가로 5000마리를 방류해 현장에서 명태 회복에 관한 종합적인 생태 연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해수부와 강원도는 ‘명태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어미명태 사육과 명태의 인공종묘 생산기술 확보에 집중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올해 2월 국내산 어미명태로부터 확보한 수정란을 부화시켜 지금까지 어린 명태 약 3만9000마리를 사육중이다.

방태진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및 어업인의 현장 경험이 결합된다면 우리 해역에서 생산된 명태가 우리 식탁에 다시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