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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친환경농산물 우수성 서울시가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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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12. 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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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재 721개 학교에 3년간 연간 50여억원 친환경 급식 제공
충남 당진시 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부원)이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의 생산자단체로 선정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의 18개 생산자단체에 대해 생산자 관리 현황, 작업장 관리 상황, 저온저장고 관리 상태, 농산물 공급 능력,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통해 생산자 단체를 선정했다.

지난 10월부터 실시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계량, 비계량 평가 최종심사 결과, 법인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연간 약 50억원 이상의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서울시 학교급식으로 납품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의 농산물 판로가 더욱 다양화 될 수 있도록 친환경 농가에 대한 철저한 교육은 물론 농산물 품질관리, 조직화, 마케팅 지원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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