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립서울병원 부지 ‘종합의료복합단지’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23010016548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2. 23. 14: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 광진구 중곡동 국립서울병원, 서울 용산역 옆 용사의 집, 충남 태안군의 나대지에 총 3721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돼 대규모 민·관 복합건물이 신축된다.

기획재정부는 23일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제출한 3건의 위탁개발사업을 승인했다.

위탁개발사업은 캠코가 개발비용을 조달해 국유지를 개발?운영하고 개발재산 및 개발이익을 국고로 귀속시키는 제도다.

국립서울병원 부지에는 종합의료복합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서울 광진구 중곡동 ‘종합의료복합단지(2단계)’는 노후화된 ‘국립서울병원’ 2단계 개발부지에 1681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20층, 연면적 5만1759㎡ 규모의 의료행정타운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 말 1단계로 완공되는 국립서울병원 최신 치료시설에 이어 2단계로 착수되는 ‘종합의료복합단지’는 2018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사)대한의학회,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 등 12개 기관 입주 예정이다.

‘용사의 집’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 위치에 1565억원을 투입해 지하 7층~지상 30층, 연면적 4만436㎡ 규모의 건물로 2019년 9월까지 재건축할 계획이다.

충남 태안 ‘정책연수원’에는 민간자본 47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889㎡ 규모의 통합연수원을 2018년 말까지 개발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되는 국유지 위탁개발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면서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공급하는 공익적 디벨로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