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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90억 투자 연안바다목장 4개소 신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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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2. 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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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0일 과도한 어획으로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있는 연안 어장의 수산자원을 증대시키기 위해 총 190억원을 투자해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로 바다목장을 조성하는 지역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 충남 태안군 안면도 및 원북면 등 총 4개 지역이다.

2006년부터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해수부는 올해 신규 4개소를 포함해 총 19개의 연안바다목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역별 맞춤형 연안바다목장 조성을 위해 어촌계 등의 의견 수렴 후 바다목장 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지형적 특성에 맞는 인공어초, 자연석 등의 시설물을 설치하고 지역특화 어종을 선정해 방류할 예정이다.

최완현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연안바다목장 조성으로 수산자원이 풍부해져 어민들의 소득이 증대되고 국민들에게는 쾌적한 여가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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