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적 삶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사회 환경을 갖춘 도시 육성을 위해 공모한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충남에서는 천안시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됐다.
시는 2020년까지 국비 15억원과 도비 6억7000만원이 포함된 37억5000만원을 투입해 ‘문화예술 발전도시 해 뜨는 서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는 ‘똘레랑스 프로그램’, ‘공연예술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방학중 어린이 예술학교’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을 문화기획자로 양성하는 ‘청년문화아카데미’ 및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인 ‘생활형 공연창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도 기획하고 있다.
시에서는 전문연구원의 자문을 받아왔으며 문화도시 우수지자체인 남원과 천안을 다녀와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앞으로 시는 전문가와 간담회를 개최 및 종합계획 수립과 함께 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추진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또 ‘문화도시 추진단’을 조직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으로 문화예술 기회의 확대는 물론 창의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서산을 명실상부한 명품 문화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