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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16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 64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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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3. 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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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지난달 23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2016년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전문예술지원사업, 시민예술지원사업 등 3개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에 대한 분야별 심의를 마치고 총 64개 지원사업의 선정결과를 4일 발표했다.

재단은 사업별로 관내·외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9명의 심의위원과 심의의 모든 진행과정을 참관한 제3기 시민모니터링(작년도 지원사업 평가)담당자 2명 포함, 총 11명이 관내 예술가 및 단체가 신청한 109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서는 사업방향 적합여부와 신청자격 조건 및 사업계획 구체화 정도, 예산편성의 타당성, 사업실행 능력 및 기대효과 등 을 검토했다.

재단에서 별도로 제공한 시민모니터링단에 의한 전년도 사업평가 결과도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됐다.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의 경우, 단체단독으로도 신청이 가능하게 바뀌었으며, 작년과 마찬가지로 지역공동체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총 14개 사업이 선정됐다.

전문예술지원사업은 38건, 시민예술지원사업은 12건 선정됐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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