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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용인 지역아동센터에 임직원 후원금 15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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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3. 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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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희망드림 협약식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양지햇살 지역아동센터에서 ‘2016년 삼성 희망드림 협약식’을 갖고 올해 사업비로 15억3000만을 전달했다./제공=삼성전자

삼성나노시티(이하 삼성전자)가 경기도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양지햇살 지역아동센터에서 ‘2016년 삼성 희망드림 협약식’을 갖고 올해 사업비로 15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 희망드림’은 도내 지역아동센터 이용하는 아동과청소년 지원 사업이다. 시설물 환경개선(희망하우스), 합창을 통한 전인(全人) 발달(희망소리), 주말 방임아동 보호 및 심리치료(희망토요일), 학습·진로 멘토링(희망클래스)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삼성 희망드림 사업에 따라 경기도내 140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2850여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혜택을 받는다. 각 프로그램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경기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동부지역본부, TMD 교육그룹 등이 협업해 추진한다.

홍영돈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 부단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경제적 이유로 배움의 기회가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희망드림’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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