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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서, 북한이탈주민 법률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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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3. 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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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용인동부경찰서는 11일 법적인 상식이 부족하여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었던 북한이탈주민의 범죄 피해 예방 및 부적응 방지를 위해 법무법인 동천(법률연구소장 김용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사항에 의해 법무법인 동천은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이 가정폭력 피해 발생 시 법률자문 및 법률상담, 법정대리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분기별로 경찰서와 법무법인 간 회의를 통하여 피해자 대상 지원강화를 위한 세부사항을 협의한다.

이왕민 용인동부서장은 “법률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범죄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더욱 다양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숙 법률연구소장은 “북한이탈주민이 더이상 법률적 지식이 부족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용숙 법률연구소장은 용인동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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