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한해 1400만 명이 방문하는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인 용인의 첫인상인 ‘유림동’이 비좁은 용인IC 진출입로와 급커브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며 “용인시 방문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용인 IC건너편의 유방동 빌라촌은 처인구 내에서 인구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한곳으로 꼽히면서도 체육시설이나 문화공간이 거의 없고, 재활용센터 등 주민기피시설이 입주하고 있어 용인의 첫인상을 저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용인시의 첫인상을 바꾸고 사람중심으로 도시공간이 재창조 될 수 있도록 유림동 IC 공원화 추진에 대해 시가 도로공사에 적극적으로 협의를 구하고 예산확보와 조속한 행정절차를 추진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 했다.
또 김 의원은 “지난 2011년 11월 유림동 IC공원화에 대해 도로공사도 필요성을 인정했고 권도엽 전 국토해양부장관까지 직접 검토지시를 내려 공원화의 방법을 검토 중 이었다”며 “용인시와 시의회도 예산마련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유림동 IC 공원 예정부지는 처인구 유방동 320-8번지 일대 용인 IC 우측에 위치한 약 1만 1000제곱미터의 구릉지역으로 IC 구조개선과 더불어 이 지역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 여러 차례 논의가 있었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방치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