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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도시안전통합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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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03. 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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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0318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 조감도 /제공=서산시청
충남 서산시는 각종 범죄 및 사건, 사고로부터 시민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도시안전통합센터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도시안전통합센터란 CCTV통합관제센터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목적 관제센터이다.

20일 시에 따르면 올해 관내 기능별 분산운영하고 있는 CCTV 700여대를 통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석남동 주민센터의 신청사 이전에 따라 기존청사를 활용해 총 14억원 들여 도시안전통합센터를 연내 구축할 계획이다.

구축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관제요원과 경찰관이 24시간 상황을 지켜보며 시민들의 위급상황 등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상시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실시간 모니터링 중 사건사고 의심현장 발생 시 센터근무 경찰관에 지휘권을 넘겨 112 상황실을 통한 경찰관이 즉시 출동하여 신속하게 대응 처리를 하게 된다.

도시안전통합센터가 구축되면 범죄예방 및 신속한 범인검거를 통해 시민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며, 기능별로 증가하는 CCTV 통합관리로 예산절감 등 행정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읍면 마을안길, 어린이보호구역 등 생활방범 취약지역 56개소에 CCTV를 확대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방범용 CCTV중 100만화소 이하 저화소 카메라 200여대를 전면 교체해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도시안전통합센터가 구축되면 안전분야를 포함한 여러 생활분야의 대시민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해 사회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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