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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소방서를 비롯한 시청, 경찰, 육군32사단,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보건소 등 7개 기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최근 대내외 테러 위험이 증대됨에 따라 대테러 대비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업무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화학테러 가상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훈련은 롯데마트 1층에 폭탄 설치 및 화학물질 살포에 의한 테러 상황을 설정, △119신고 접수 및 테러진압대 출동 △선착대와 지휘대 활동 △테러범 진압을 비롯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폭발물 및 화학물질 제거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민·관·군·경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테러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