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하고 보전해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과 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부에서 토양개량제를 무상 공급하고 있지만 농촌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농지에 살포되지 않고 마을공터, 농경지, 하천 주변에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공동살포키로 했다.
토양개량제는 시비 1억1000만원과 토양개량제 공급처인 해미, 고북, 서산농협 및 농협중앙회의 예산 1억1000만원이 포함된 총사업비 2억2000만원을 들여 44만포, 1만2000여톤을 살포할 계획이다.
심현택 농정과장은 “친환경농업의 근간이 되는 토양개량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토대로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3년 1주기로 공급하는 토양개량제는 올해는 해미면, 고북면, 부춘동, 동문1동, 수석동, 석남동에 2017년에는 인지면, 부석면, 팔봉면에 2018년에는 대산읍, 지곡면, 성연면, 음암면, 운산면에 공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