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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스웨덴 가정의 일상을 통해 양성평등 시대를 살아가는 스웨덴 아버지의 역할을 조명하고, 일·가정 조화와 부모의 자녀양육에 있어 균형을 유지하는 스웨덴 사회를 소개함으로써 시청 직원들의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일환으로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니클라스 러프그렌은 강의를 통해 세계경제포럼이 매년 발간하는 세계남녀격차보고서에 따르면 스웨덴은 양성 간의 평등 면에서 1위다. 여성의 소득은 남성의 소득대비 93%수준, 부부는 가사의 책임을 분담하고, 남녀 모두 출산 및 육아 휴가를 쓸 수 있다. 또 군의회, 주의회, 중앙정부의 고위직은 대다수가 여성이며 스웨덴 중앙정부와 의회에서도 여성의 비율은 거의 50%에 달한다.
이러한 점이 여성1인당 1.9명이라는 상대적으로 높은 출산율(유렵 평균 1.5명)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직 여성이사나 임원은 드물며 아직도 많은 기업이 고위급에서의 불균형을 시정하려는 조치가 미흡하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모범적인 복지국가인 스웨덴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