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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차세대 성장기업 20개 강소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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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4. 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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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웨어러블, 헬스케어 등 맞춤형 창업 지원
사본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7-1
경기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은 사물인터넷(IoT)과 웨어러블, 헬스케어 등 차세대 신성장 기업 20개를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맞춤형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중소기업청의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고 국내외 투자사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자금과 시장전문가와의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보안솔류션 개발(이와이엘), 가전·완구·로봇 대상 음성인식 솔루션 개발(인텔로이드), 자동차 튜닝부품 개발(타입포), 소형생체신호검출 모듈 개발(레드서브마린), 척추 및 자세 교정형 기능성 의자 개발(쓰리디메디칼) 등 차세대 신성장 업종들이다.

대상 기업 중 ㈜이와이엘은 초소형 양자난수생성기 개발로 지난해 11월 미래창조과학부 IoT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K-글로벌 3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레드서브마린은 지난해 ‘창조경제 맨토·멘티 페스타’전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진 우수 기업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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