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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성인·어린이 대상 ‘도시농부학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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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4. 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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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키로 하고 18일까지 각각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인들에게는 작물재배 기법을 비롯해 텃밭·정원 설계, 도시농업 교육 기법, 스쿨팜 교육 설계와 실습 등을 가르친다. 교육은 처인구 마평동의 용인시민농장에서 4월 22일~7월 22일 매주 금요일 총 13회에 걸쳐 실시된다.

도시농업 관련 교육 이수자나 농업 관련 자격증, 농업계열 전공자를 우선 선발한다.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는 어린이들의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4월 23일∼7월 2일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텃밭 정원 만들기, 퇴비 만들기, 지렁이 사육, 팜파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실시한다.

희망자는 용인시 홈페이지(www.yongi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jhsouth@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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