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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장애인 취업희망 플러스’ 1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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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4. 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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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장애인 구직자의 취업 준비부터 일자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장애인 취업희망 플러스’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키로 하고 오는 29일까지 1기 15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이 자신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목표를 설정토록 하며 입사서류 준비와 면접요령 등을 가르쳐 주고 구직정보를 찾는 방법도 지도한다. 또 관내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의무고용사업장을 적극 발굴해 취업에 연계할 계획이다.

교육은 다음달 9일부터 6월 10일까지 5주간 시청사 시민취업지원장에서 진행하며, 80% 이상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10만원의 참가수당도 지급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참가대상은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이며, 참가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용인시일자리센터나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 일자리상담창구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구직자의 경우 일반구직자에 비해 취업에 어려움이 많고 구인업체도 제한되어 있어 이같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올해 시범운영 성과를 토대로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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