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지난달 28일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6시간 동안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과속 난폭운전을 하며 모바일을 이용해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과속·난폭운전을 즐기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인터넷 방송을 했다며 혐의 사실을 인정했다. 이씨는 경찰조사 후에도 반성하지 않고 또 다시 난폭·보복운전을 하면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해 이를 지켜보던 경찰은 이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엔진 출력을 높이기 위해 차량을 개조(튜닝)했으며, 2년 전부터 모바일을 이용해 직접 인터넷 생방송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씨의 인터넷 방송에 5일 간 저장돼 있던 난폭운전 영상 19개를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