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디지털진흥원은 관내 콘텐츠산업 관련 업체에 대한 ‘스마트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오는 29일까지 희망기업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태블릿 등 스마트 디바이스에 적용이 가능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한 업체당 최대 4500만원씩 3개 기업에 1억3500만원을 지원한다. 증강현실·가상현실·홀로그램 등 실감형 스마트콘텐츠와 교육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이러닝, 앱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관내 IT·디지털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