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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에 따르면 서산지역은 고북면을 중심으로 100여 농가가 140여ha에 총각무를 심어 연간 1만5000톤을 생산한다.
서산 총각무는 수도권에서는 입소문을 타고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나, 강수량이 많아 예년에 비해 작황이 떨어졌다.
최근 생산된 서산 총각무는 2kg 한단이 2000원선에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으로 팔려나간다.
서산 총각무는 미네랄과 칼슘, 철분이 풍부한 황토에서 갯바람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고 매운맛이 덜하며, 한입 베어 물면 아삭거리는 식감과 입안에 퍼지는 달콤함이 그야말로 일품이다.
고북면 초록리에서 총각무를 재배하는 김종필씨(50)는 “서산 총각무는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우리 지역의 대표 특산품”이라며 “많은 분들이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