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내부행정망에 ‘간부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시스템’ 웹사이트를 설치해 평가대상 간부와 3개월 이상 함께 근무한 동료·하위·상위직원이 참여하는 다면평가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진단시스템은 조직환경 부패위험도, 업무환경 부패위험도, 간부공무원 청렴도로 구성되며 시는 평가 결과를 개별로 통지해 청렴 취약 요인을 자율적 개선하도록 유도한다. 상위 5명은 청렴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상위 10~30% 우수자에게는 청렴활동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조직환경 부패위험도는 조직개방성, 권한의 크기, 연고주의, 의사결정과정 공정성, 퇴직자 재취업 등 5문항을 평가한다.
업무환경 부패위험도는 본청 6개국의 각 국별로 청탁위험성, 업무재량의 정도, 업무관련 정보 중요도, 이해관계자 위험성, 퇴직자 재취업 등 5문항을 평가한다.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는 직위를 이용한 알선·청탁, 업무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편의 수수, 직원 등의 노동력 사적사용, 직위를 이용한 순서 끼어들기, 과도한 경조금품 수수, 직무수행능력 및 민주적 리더십 등 20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시는 조직 및 업무환경 부패위험도 진단결과를 부서 전 직원이 공유하도록 하고 이를 청렴 관련 시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