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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제208회 제1차 정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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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6. 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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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제208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경기 용인시의회가 1일 제208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 조례안 및 동의안 심의, 3일 제2차 본회의, 7일부터 9일까지 2015 회계연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의한다.

10일부터 1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5 회계연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의하고, 15일 제3차 본회의, 1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계획이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용인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주민투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콘텐츠기업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 동의안, 국·도비보조사업 성립전 예산편성 보고의 건을 다룬다.

또 2015 회계연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등 조례안 8건, 동의안 2건, 보고 1건, 결산·예비비 승인 4건 등 총 15건을 심도 있게 처리할 예정이다.

신현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의회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 불요불급한 예산과 선심성·소모성 예산의 삭감 등 철저한 예산 심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운영으로 부채도시의 오명에서 벗어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또 “100만 대도시를 대비하여 집행부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도시의 비전과 기틀 정립 및 지역경제와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데 있어 미흡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며, 7대 후반기 의회에서는 보다 생산적인 의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회는 지방재정제도 개편 반대를 위해 2일 신현수 의장을 시작으로 행정자치부 등에서 1인 시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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