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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 열린 회의는 용인시의회 김기준, 박만섭, 김상수, 남홍숙, 유진선, 윤원균, 소치영, 김대정, 이건영 의원과 용인시 윤득원 기획재정국장, 조정권 정책기획과장, 이정석 재정법무과장, 정윤호 세정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 자리에서 김기준 지방재정제도 개편 반대 특별대책위원장은 용인시는 2016년도 당초 예산기준 재정자립도 54.8% 가용재원이 1644억원이라며 정부의 지방재정개편안이 시행되면 가용재원보다 많은 1724억원의 재정 손실이 발생한다고 우려했다.
이어 재정운영에 심각한 위기를 발생시키는 지방재정개편이 철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런 가운데, 용인시의회는 시민들에게 정부의 지방재정개편에 대해 적극 알리고 국회의원 등과 공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용인시의회는 지난달 지방재정제도 개편 반대 특별대책위원회를 결성, 이달 3일부터 지방재정제도 개편 반대를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를 서울 광화문 행정자치부 앞에서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