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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6월 ‘정오의 문화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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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6. 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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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리 전문소리꾼 이희문과 함께하는 ‘거침없이 얼씨구’
사본 -이희문-소
경기 용인시 용인문화재단은 28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정오의 문화디저트’로 경기소리 전문 소리꾼 이희문과 함께하는 ‘거침없이 얼씨구’ 무대를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젊은 소리꾼 이희문은 세계적 안무가 안은미의 무용극 ‘프린세스 바리’에 발탁돼 에든버러페스티벌을 비롯한 유럽 투어에 참가했다.

지난해 5월 직접 기획 및 주연을 맡은 작품 ‘오더메이드 레퍼토리 잡’으로 이탈리아 파브리카 유로파 축제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오프닝 초청 공연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
다.

‘거침없이 얼씨구’는 이희문컴퍼니의 경기소리프로젝트로 아마추어 ‘숙씨스터즈’와 ‘놈놈’이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오봉산 타령’, ‘한강수타령’, ‘창부타령’, ‘신고산타령’ 등 전통 경기민요를 현대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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