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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용인시립예술단 흡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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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7. 0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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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 소속 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등으로 구성된 용인시립예술단을 흡수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5월11일 용인시의회 제207회 임시회에서 ‘용인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과 ‘용인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소속이 용인시에서 재단으로 전환됐다.

지난달 29일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환영식은 강금구 상임지휘자(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이중엽 상임지휘자(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학부모, 문화재단 자문위원인 김동규 상명대 석좌교수·성악가, 시 관계자, 문화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해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는 ‘예술단 청소년들과 용인문화재단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김 교수는 강연을 통해 청소년 단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용인사람의 꿈, 용인예술의 꿈나무, 용인시립예술단’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새롭게 시작하는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재단 소속전환에 따라 전문 예술인의 체계적 관리 하에 문화예술 정책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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