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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에 따르면 호수공원 인근에 아파트 등이 지속적으로 건설되는 등 신규상권의 중심이동으로 상대적으로 번화로를 중심으로 한 원도심이 침체되고 있어 ‘차 없고 축제가 열리는 거리’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번화1로 스케쳐스에서 줄리엣까지 약 130m 구간에서 차량을 통제하고 브랜드세일, 먹거리,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아이들 및 가족 방문객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5월에 실시한 ‘번화로 봄 축제’ 시 실시한 다양한 이벤트와 차없는 거리 운영으로 인근 상권의 매출이 상승해 이번행사도 영업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차 없고 축제가 열리는 거리의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원도심 상가의 근본적인 활성화 대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워크숍을 갖고, 오는 9월에는 시민대토론회도 개최해 앞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차 없고 축제가 열리는 거리 운영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프리마켓운영, 번화로 여름축제 등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 이라며 “앞으로도 서산시는 시범운영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