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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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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07. 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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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603호선 국지도 승격 성과, 국도 확장 및 연륙교 건설 추진에도 만전
충남 태안군이 교통 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 해소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지방도603호선 16.7㎞ 구간은 국방과학연구소의 군수물자 운송차량이 이용하는 왕복 2차선 구간으로, 연포해수욕장과 신진도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의 도로 이용이 잦아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군은 지방도603호선의 국지도 승격 및 왕복 4차선 확장을 민선6기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 4월 기획재정부의 국지도 승격 협의에 이어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의 고시로 승격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현재 국도 32호선(소원선)과 77호선(남면선) 확장, 북부순환도로 개설, 태안로터리 도로 확장 및 태안~보령 연륙교 건설 등 교통 불편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도 확·포장 및 개설은 2017년, 태안~보령 연륙교 건설은 2018년 준공된다. 군은 이번 국지도 승격과 관련 태안~원북 간 지방도 역시 충남도와의 협의를 거쳐 1억 2000만원의 타당성조사 용역비가 추경에 확보됐고 내년부터 실시설계비를 반영한다.

한상기 군수는 “이번 국지도 승격과 관련, 지역 발전에 주안점을 두고 정부 및 충남도와 적극적으로 협의, 예산 확보 등 실질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도 확·포장과 연륙교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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