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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삼가동 동부경찰서 입구 삼거리 금학천에 폭 22.5m, 길이 32m의 왕복 4차선 교량을 이달말 착공해 내년 4월까지 완공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교량이 완공되면 용인~기흥 방향으로 중부대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은 시청을 우회하지 않고도 시청역 하부주차장을 통해 동부경찰서 방향으로 바로 갈 수 있게 된다. 또 시민들도 시청역 하부주차장에 주차한 후 교량을 건너 시청과 경찰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교량은 당초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 조합에서 2018년 완공을 예정하고 있었으나, 시에서 교통체증 등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앞당겨 착공토록 요청해 받아들여진 것이다
처인구 역북동 363번지 일대 69만2140㎡에 5292세대 규모의 환지방식으로 추진되는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10월쯤 환지계획 수립 및 인가를 거쳐 2018년쯤 준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