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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대의 화훼면적을 자랑하는 군은 이달 현재 94농가가 36ha의 면적에서 국화를 재배하고 있지만, 최근 엔저현상이 지속되면서 채산성 악화로 일본 수출이 난항을 겪어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하는 국화 품종 ‘대국’은 일본 수출가격이 국내가격보다 높은 본당 350~400원로 형성돼 있다. 스프레이 국화의 경우에도 8월 휴가철을 맞아 국내 가격이 하락해 상대적으로 수출 가격이 높아져 가격 경쟁력이 있다.
또 일본 내 수요가 급증하는 크리스마스 시즌 5만본 수출을 목표로 잡는 등 지속적인 수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태안군은 국화수출에 있어 업체와의 사전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을 추진하고 참여농가의 인지도 향상 및 품질향상을 통해 수출물량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