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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대책 특별위원회가 지난 7월 재구성된 이후 민간소음대책위원회와 처음으로 만난 자리다.
간담회는 서산시의회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대책 특별위원회를 비롯해 제20전투 비행단 소음피해 대책위원회,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피해대책 추진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제20전투 비행단 피해대책 위원회는 △대책위원회 활동을 위한 재정적 지원 △마을에 무선방송시설 우선 설치 △전문기관에 소음측정 의뢰 등을 건의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피해지역 농민들이 생산하는 보람영농조합의 농산물이 관내업체에 납품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은순 위원장은 “특별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만큼 양위원회가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겠다”며 “소음피해주민에 보다 관심을 갖고, 힘을 실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