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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에 따르면 ‘2016년 다민족 축제’ 행사총괄 준비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미축제재단 이영원 수석부회장이 지난 13일 서산시청을 방문 이완섭 시장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30만의 한인교포가 거주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한미축제재단은 교포사회의 화합과 교포 2·3세들에게 한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우고 우리 전통문화 계승하고자 30여년 전부터 매년 한인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 이 시장은 재단 발전을 위해 재단과 한국과의 다양한 교류사업 활성화 등에 실질적인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한인 타운에서 개최되는 첫 다민족 축제인 ‘2016 다민족 축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서산시가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
한미축제재단은 올해 한인축제를 ‘2016 다민족 축제’로 아시아 17개국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가든 그로브에서 오는 30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재단발전 및 교포사회와 서산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