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군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 미곡 물량, 산물벼 2815톤(7만372포대/40kg)과 건조벼 1949톤(4만8723포대/40kg)등 총 4764톤(11만 9095포대/40kg)의 미곡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품종은 삼광과 황금누리 2개 품종으로 매입기간은 산물벼의 경우 다음 달 초부터 오는 11월 15일, 건조벼(포대벼)는 다음 달 21일부터 12월 31일, 산물벼는 농가 편의를 위해 미곡종합처리장(RPC) 또는 벼 건조보관시설(DSC)을 통해 매입하고 건조벼는 농가로부터 직접 매입한다는 방침이다.
매입가격은 건조벼(40㎏)기준 특등품 4만6480원, 1등품 4만5000원, 2등품 4만3000원, 3등품 3만8270원이며, 산물벼(40kg)기준 특등품 4만5616원, 1등품 4만4136원, 2등품4만 2136원, 3등품 3만7406원이다.
이는 건조벼의 경우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80kg)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전국 단일가격이며, 산물벼의 경우 포대벼에서 포장 등 비용 864원/40kg을 차감한 가격이다.
군 관계자는 “매입품종은 삼광과 황금누리 2개 품종으로, 건조벼는 수분 13.0~15.0%로 건조된 벼만 매입할 예정”이라며 “농가에서는 매입품종 확인 및 철저한 수분 관리 등 수매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8월 평균 산지쌀값을 40㎏벼로 환산한 가격인 4만8280원의 93% 수준이며, 미곡 매입 시 등급별 단가에 따라 매입 현장에서 우선지급금을 지급하고 산지쌀값 동향을 검토해 오는11월 중 재산정한 후 내년1월 최종 가격이 확정되면 나머지 금액을 정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