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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쌀 산업 발전위한 정책토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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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1. 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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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방안 토론
성일종 국회의원
성일종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성일종 국회의원실
서산·태안/아시투데이 이후철 기자 = 대한민국 쌀 수급 불균형 해소 및 쌀 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새누리당 원내부대표)은 지난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중장기적 쌀 산업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관하고 쌀 산업의 문제점과 대책수립을 모색했다.

성일종 의원은 “쌀 산업 전반에 걸친 체질 개선을 목표로, 기존 쌀 산업 구조를 되짚어 보고 지속가능한 쌀 산업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쌀값 해결을 위해서는 생산을 조정하고 수요를 창출하는 수 밖에 없다”며 “예결위원으로서 쌀 생산조정제를 위한 900억원의 예산을 반드시 통과시켜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농축산연합회(이홍기 상임대표)와 (사)활력농촌운동본부(김준봉 상임대표)가 함께 주최했고. 김호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전한영 농림부 식량정책과장이 발제를 맡았다.

이밖에도 각계 각층의 분야별 전문가가 토론에 참석하여 생산조정제 도입 등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한 중장기적 대책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심재철 국회 부의장도 “쌀값 문제로 시름하는 농민들을 위해 매우 시의적절한 토론회”라며 “성일종 의원이 토론을 통해 도출해낸 대책을 적극 지지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여명의 국회의원과 150여명의 쌀 산업 관계자 및 농민들이 참석해 많은 의견을 주고받으며 성황을 이뤘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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