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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모바일 스마트워크’로 행정효율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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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1. 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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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 이달부터 '스마트 군정' 본격 가동
충남 태안군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스마트워크’를 구축해 행정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16일 군에 따르면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각종 자료 공유 및 결재가 가능한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

스마트워크 시스템은 최근 스마트기기 확산 등 업무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업무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활용하면 행정업무 시스템인 ‘바로일터’와 ‘온-나라’, ‘스마트회의’ 등을 구동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통해 사무실 밖에서도 회의 자료를 공유할 수 있고 문서 확인 및 결재도 가능해져 ‘현장행정’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종이 사용 감소로 인한 예산절감은 물론, 행정 간소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 신속한 행정 처리 등의 장점이 있어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공직자들이 출장이나 이동 중에도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모바일 스마트워크’ 활용 대상을 전 공직자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며, 시스템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워크를 활용하면 업무 소통 및 공유가 더 쉬워져 행정업무의 효율성이 향상된다”며 “앞으로 스마트기기 활용 폭을 더욱 넓혀 신속하고 안정된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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