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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올해 특별교부세 33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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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1. 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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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총 교부액 대비 20% 증가
충남 태안군이 올해 11월까지 총 33억여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아 군민들을 위한 시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근흥면 냉금위험 방조제 보강공사’와 ‘만수동 붕괴위험 호안시설 보강공사’ 등 두 건이 국민안전처의 특별교부세 교부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각4억원씩 총8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았다.

군은 올해 △남면 신올선 도로 확·포장(5억원) △중앙로 경관개선 사업(5억원) △태안읍 북부순환도로(중로1-6호) 개설(5억원) △만리포 생활폐수 유입관로 설치 사업(5억원) △안면읍 승언리 배수불량 개선 사업(5억원) 등 9건에 총 33억32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상기 군수는 “군은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통한 ‘행복한 태안’ 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공직자가 적극 노력해 국·도비 지원이 획기적으로 증가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년도 총 교부액인 10건 27억6800만원 대비 5억6400만원(20%)이 증가한 것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에 적극 나서 모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복한 태안’ 건설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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