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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 한류관광 서비스 정기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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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6. 12. 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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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용정기예금」출시_20161219
/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중국현지법인인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가 비대면 모바일 뱅킹서비스인 중국 1Q Bank 이용 손님을 위한 한류관광 서비스 상품 ‘한국미용정기예금’을 중국에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미용정기예금’은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없이 중국 1Q Bank를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최저 5000위안부터 최대 50만위안까지 가입 가능하다.

예치 기간별 기본금리 외에 5만위안 이상 가입 시 0.1%포인트, 제휴 사이트 방문 시 0.1%포인트 등 최고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1년 만기의 경우 기본금리 2.25%에 우대금리 포함 최대 2.45%가 적용되고, 우대금리 포함 2년 만기는 최대 3.3%, 3년 만기는 최대 3.8%, 5년 만기는 최대 4.1%가 각각 적용된다.

이외에도 한류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휴사인 ‘와이더스코리아(외국인 의료관광객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 업체)’의 예약 사이트를 통해 미용, 건강검진 최대 20% 할인, 호텔예약, 통역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지성규 중국하나은행장은 “모행의 지원을 통한 본 상품 출시로, 미용 등의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1Q Bank 손님들에게 중국계 은행 대비 차별화된 우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VIP특화서비스 출시 등 하나금융그룹과의 연계를 통해 제공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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