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후원은 화재로 실의에 빠진 조합원들을 돕기 위한 서문시장 인근 소재 대구대동신협과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전통시장 상인 지원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대구대동신협은 대출금 기한 연장과 대출금리 1% 인하, 원리금 상환유예를 실시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책으로 햇살론을 연 3.3%에 지원하며, 통장재발급 등 등 각종 수수료 면제, 화재로 소실된 카드단말기 무상보급 등 화재 피해를 당한 시장상인들에 대한 다양한 금융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임시로 마련된 서문시장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TV, 사무용품, 생수, 음료 등을 지원하는 등 서문시장 피해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은 지난 반세기 동안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립을 도우며 고락을 함께 해왔다” 며 “시장 상인들의 빠른 생업 복귀를 위해 신협에서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